
HR의 복잡한 과제, HCG가 함께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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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CG 뉴스

인적자원의 효율화는 모든 기업의 숙제다.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재와 인력을 어떻게 관리하느냐에 따라 기업의 생산성이 좌우된다. 과거에는 인사관리(HR) 담당자가 엑셀과 같은 간단한 소프트웨어로 회사의 살림을 컨트롤하는 방식이었지만, 기술의 발전은 HR의 디지털화를 불러왔다.
휴먼컨설팅그룹(이하 HCG)은 HR 컨설팅부터 e-HR 솔루션, 급여 아웃소싱까지 업계 유일 HR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는 HR 테크 키 플레이어다. 이제는 회사의 캐시카우가 된 e-HR 솔루션의 경우, 기업의 규모에 따라 2개 모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으며 구독형 서비스도 선보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개발 비용을 줄이고, 구축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도 단축할 수 있어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박재현 HCG 대표는 HR 테크라는 이름마저 생소했던 2001년 회사를 설립했다. 24년의 업력과 수많은 고객사로부터 얻은 신뢰를 바탕으로 이제는 해외 시장까지 넘보고 있다. 회사가 매년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상황에도 연구개발(R&D) 투자를 이어가며 회사의 미래를 그려 나가고 있는 박 대표는 HR 테크의 판도를 바꿀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컨설팅 전문가, K-HR 시장 가능성 엿보다
외국계 컨설팅회사에 근무하던 박 대표는 1997년 발생한 IMF 외환위기를 계기로 한국 시장에 적합한 HR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당시 국내 기업들이 위기를 극복하는 차원에서 해외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도입했지만, 현실과의 괴리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었다.
박 대표는 “HR 선진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기업의 경우 직무성과주의 인사 제도를 수립하는 HR 컨설팅 서비스가 필요하고, 또 수립된 제도를 제대로 수행하기 위한 시스템적 도구인 e-HR 솔루션 구축 서비스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2001년 HCG를 설립해 컨설팅 사업을 먼저 시작했고, 이듬 해인 2002년에는 e-HR 솔루션 사업부를 만들어 솔루션 개발 작업을 시작했다. 초기 10여년 동안은 컨설팅 사업부가 캐시카우 역할을 했다. 이후 대기업용 e-HR 패키지인 휴넬(hunel), 중소기업용 제이드(JaDE)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시장에 연착륙했다. 특히 휴넬의 경우 사용자 수가 70만에 가까운 업계 1위 제품으로, 국내 경쟁사뿐만 아니라 외산 제품과도 경쟁하고 있다.
HCG는 e-HR 패키지 비즈니스의 성공을 바탕으로 일종의 구독형 서비스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시장에 눈을 돌렸다. 우선 2016년 클라우드 기반의 상시 성과관리 솔루션을 개발했고,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국내에서 SaaS가 보편화되지 않았던 시점이지만 고객의 보이지 않는 수요까지 파악한 것이다. 박 대표는 “미국, 일본 등지에서는 벌써 도입돼 쓰기 시작했던 시기지만, 국내에서는 HCG가 상당히 빠르게 시작한 편”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