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의 복잡한 과제, HCG가 함께 해결합니다
지금 문의해 주세요
HCG 뉴스
상반기 인사평가 시즌을 맞아 기업 인사팀의 과중한 업무 부담을 인공지능(AI)이 덜어주는 기술이 본격 상용화됐다.
K-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HCG)은 자사의 HR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 '탈렌엑스'에 탑재된 'AI 피드백 분석' 기능이 평가 시즌의 해법이 될 수 있다고 28일 밝혔다.
인사평가 기간은 인사담당자들에게 연중 가장 바쁜 시기 중 하나로 꼽힌다. 평가 그룹 설정부터 결과 취합 임원 보고서 작성까지 방대한 업무가 몰리는데 특히 수십 수백 과정은 대명의 서술형 피드백을 정리하고 분석하는 부분 수작업에 의존해왔다.
HCG가 선보인 AI 피드백 분석 기능은 이 문제를 정면으로 해결한다. AI가 텍스트로 작성된 동료나 상사의 피드백을 긍정 부정 중립으로 자동 분류하고 핵심 키워드를 뽑아 워드클라우드 형태로 시각화해 보여준다. 인사담당자는 보고서 작성을 위해 밤새 피드백을 읽고 요약할 필요 없이 몇 번의 클릭만으로 전체적인 평가 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이 기술의 등장은 단순한 업무 효율화를 넘어 HR의 역할 변화를 예고한다. AI가 반복적인 데이터 처리 업무를 대신하면서 인사담당자들은 인재 육성이나 조직 성과 관리 같은 더 높은 가치를 창출하는 전략적 과제에 집중할 여력을 얻게 된다. 데이터에 기반한 공정하고 투명한 성과관리 문화 구축의 기반이 마련되는 셈이다.
HCG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하반기 중 새로운 AI 기반 기능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개인별 평가 결과를 자동 요약하는 '임원용 AI 평가 요약 리포트'와 승진 보임 등 인재 관련 의사결정에 필요한 자료를 자동 생성하는 'AI 탤런트 세션 리포트' 등이 준비 중이다. 이는 평가를 넘어 핵심 인재 관련 의사결정 전반을 AI가 지원하는 시대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미 국내 85여 개 기업 5만8000명 이상이 사용 중인 탈렌엑스는 올해 AI 기능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HCG는 지난 3월 'AI 기반 감성 분석 기술' 특허를 출원했고 4월에는 'AI×HR R&D센터'를 설립하며 기술 투자를 본격화했다.
휴먼컨설팅그룹 백승아 CPO는 “평가 시즌은 HR 담당자와 구성원 모두에게 중요한 시기인 만큼 보다 신뢰할 수 있는 데이터와 효율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며 “탈렌엑스의 AI는 평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데이터를 빠르고 정확하게 처리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