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의 복잡한 과제, HCG가 함께 해결합니다
지금 문의해 주세요
HCG 뉴스
지난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는 'HR 테크 콘퍼런스 2024'가 개최됐다. 업계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공유하는 이 콘퍼런스는 글로벌 HR 테크 기업들이 주목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콘퍼런스에서 가장 큰 화제를 모은 주제는 단연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HR'이었다. 행사 기간 내 열린 엑스포에 참가한 421개 업체 중 91개가 AI 분야에 속해 있을 만큼, HR 분야에서 AI 중요성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챗GPT3 모델이 출시된 이후 생성형 AI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AI가 HR 업무에 얼마나 활용될 수 있을지' 대한 기대가 계속되고 있다.

HR 테크 콘퍼런스 2024에서는 2025년 HR 전망을 세 가지 주요 방향으로 정리했다.
우선 AI는 실제 HR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단계로 발전할 것이다. 기존에는 AI가 단순히 HR 데이터를 활용해 직무 기술서를 작성하거나 HR 규정 관련 질문에 답하는 등 알맞은 언어를 제공하는 데 그쳤다면, 앞으로는 사용자 요구를 파악하여 업무를 실제로 실행하는 형태로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두 번째로는 사용자 명령만 수동적으로 수행하던 AI가 스스로 업무를 처리하고 일정을 조율하며, HR팀의 한 구성원처럼 활동할 것이다. 채용 과정에서도 AI가 직접 지원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채용 프로세스를 전담하는 형태로 활용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급여, 근무 관리 등 업무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무에서도 AI를 활용한 HR 프로세스 자동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급여 관리의 경우 AI가 직원 정보를 기반으로 급여 항목을 입력하고, 급여 계산, 검토, 지급, 분석하는 일 모두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HR 업무에서 AI 기술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국내 최대 HR 테크 기업 휴먼컨설팅그룹(이하 HCG)의 최효진 탈렌엑스(talenx) 사업총괄 상무는 “많은 기업이 HR 업무에 AI 기능을 빠르게 도입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AI를 기업이 가진 실질적인 HR 문제 해결에 활용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하 생략)